사전동의없이 글을 게시한점 사과드립니다.
귀사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리고저 하오니 양해 부탁드립니다
안녕하십니까? 한국씨티은행의 이진화입니다.
사내 임직원분들께서 대출받으실 때 기존 회사 주거래 은행에서 나가지 않습니까?
주거래 은행에서 대출을 받고도 자금이 부족하여 □가적으로 대출을 원하실 때는
대부분 신문광고의 중개업소에 문의를 하게됩니다.
하지만 중개소로 문의하는 경우 금융권을 소개해주는 명목으로 10%정도의 소개 수수료를
내야되고 과다한 신용정보조회로 신용도에도 상당히 악영향을 미칩니다.
만약 저희쪽에서 대출이 가능하다는 것을 임직원 분들께서 알고계신다면,
굳이 비싼 수수료를 낼 필요 없이 대출을 받으실수 있습니다.
간략한 저희 상품내용을 보내드리겠습니다.
읽어보시고 도움이 될것같다 생각이 드신다면 직원들께서 볼수 있도록 사내 게시판
또는 □트라넷 BBS에 아래 안내문을 등재시켜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.
[ 개□의 신용을 하락시키는 요□들 ]
1. 카드 또는 대출금의 잦은 연체 및 장기 연체시
2. 현금서비스의 계속적□ 사용 및 지속적□ 증가시
3. 무분별한 대출 신청에 따른 사금융 조회 기록시
4. 연소득에 대비하여 과다한 부채 및 대출 보증시
[ 현재의 부채를 줄여 나가는 길 ]
1. 현금서비스의 잦은 사용 및 카드로 돌려막기시에는 대출로 전환하세요.
2. 바닥 상태□ 마이너스 통장의 경우 만기연장보다는 대출로 전환하세요.
** 현금서비스나 마이너스 통장의 지속적□ 사용은 원금의 감소없이
** 빚만 더 늘어나게 될 뿐입니다. 또한 한순간의 실수나 어려움으로
** 신용이 한 순간에 무너질 수도 있음을 꼭! 주의하시기 바랍니다.
[ 금융거래시 앞으로 하셔야 할 일들 ]
1. 주거래 은행을 만들어 두고, 최대한 활용 및 이용을 하시기 바랍니다.
- 단순히 급여이체 하나만으로 주거래 은행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.
- 평균잔고 유지와 적금을 드시고, 카드 및 각종 이체를 해두세요.
2. 카드는 2-3개 이하로 보유하시고, 연체는 절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.
- 현금서비스는 점차 줄이시거나 가급적 사용하지 마십시오.
- 적절한 카드의 사용은 신용을 높이는데 도움이 됩니다.
3. 대출 신청시에는 여신 담당자와 충분한 상담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.
- 자칫 잘못된 금융거래로 □해 많은 불이익을 당하실 수 있습니다.
- 대출시에는 상환계획도 함께 꼼꼼히 세우셔야만 무리가 없습니다.
============한국씨티은행의 장점==============
○선취 취급수수료가 없습니다.
○월급여의 12배로 산정하여 기존여신이 있으셔도 □가로 가능합니다.
○기존 고금리 상품을 당행 저금리 상품으로 대환해 드립니다.
○현금서비스를 많이 사용하셨던 분들도 가능합니다.
○지속적□ 고객관리로 고객님의 신용도를 높여 드립니다.
○고객이 은행 방문이 없이 담당행원이 방문하여 처리해드립니다.
=================신용 상품====================
○ 자격 : 만23 ~ 60세의 임직원
○ 한도 : 최고 8□만원
○ 기간 : 최장 5년
○ 금리 : 최저 연 6.5%~ (연봉과 타은행의 부채에 따라 금리가 달라질수 있음)
○ 상환방법
① 매월 원리금 분할상환
② 원금 분할상환(매월 이자상환 + 매년 원금부분상환)
③ 만기일시상환
예) 연봉 2500만원에 타은행 4,700만원 대출이 있어도 1,600만원 가능.
연봉 3600만원에 타은행 6,700만원 대출이 있어도 2,400만원 가능.
연봉 4800만원에 타은행 8,900만원 대출이 있어도 3,200만원 가능.
한국씨티은행 전략영업부
이진화 010-4876-9762
qjinhak@hanmail.net
이메일 문의시 성함과 연락처를 기입해 주세요.
보다 빠르게 연락가능합니다.^^
외근이 잦은 관계로 핸드폰으로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.
담보대출 문의도 가능합니다.
주의사항!!!
정식영업사원이 아닌 □터넷등의 대출중계업자를 통하여 대출을 받으실 경우
소개비명목으로 고액의 불법적□ 수수료를 요구당할 위험이 있습니다.
또한 사금융 과다조회시 대출이 거절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
만약 이 안내문이 불필요하다거나 심려를 끼친다면 삭제 바라오며 재등록하지 않겠습니다.
수고하십시요^^
동남기업 임직원분들께
이진화 
